차주 주식시장 프리뷰 (20.03.30 ~ 20.04.03): 이제 국내증시에 외국인이 매수할것인가? 매도할것인가?

 

차주에 KOSPI는 1,660~1,800PTS로 예상해봅니다.

 

상승요인으로는 Fed의 완화적 통화정책, 각국 정책 공조, 미국 대규모 재정정책, 4월 총선을 들어볼 수 있겠고, 하락요인으로는 크레딧 리스크 우려, 단기 자금시장 경색, 공포심리 확대는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다음주 발표될 경제지표들은지역별 코로나19 확대와 축소를 극명하게 반영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주요 지표의 예상치는 전월 대비 급락 예고와 3월 미 ISM 제조업 지수 컨센서스는 45.5(전월 50.1), 미 ISM 비제조업 지수 컨센서스는 48.5(전월 57.3), 비농가신규고용자 컨센서스는 -6.1만명(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첫 마이너스), 3월 실업률 전망치는 3.9%(전월 3.5%). 중국 지표의 예상치는 빠른 회복을 전망이 됩니다.

 

그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고, 미국인이 한국여행을 와서 소송까지 걸겠다는 뉴스는 한번쯤 보셨을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극명하게 신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도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최근 일본이그동안 준비해왔던 2020년 올림픽을 1년 연기를 선언하자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준비하면서도 아무래도 후쿠시마를 선전하기 위해 진행하려고 했으나 결국 코로나19를 피해갈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롭게 확진자가 발생하는 나라를 중점으로도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출처: 한경

 

 

두 번째로 사우디, 러시아, 미국 유가 감산 논의를 진행합니다. 공급 측면에서 미국은 유가 안정화를 위해 사우디와 정치외교적 논의 진행하고, 사우디의 THAAD 구입에도 시리아 북부 미군 철수 강행으로 관계가 요원한 가운데, 미국 전략 비축유 저장 시설 한계 등 감안, 미국의 협상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반면, G20 회의가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경기 둔화에도 치킨게임 지속 시 사우디의 글로벌 정치적 입지 약화는 사우디의 부담 요인과 미국의 다각도 사우디 제재 방안과 함께 합의 가능성도 거론 중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요 측면에서는 인도 이동금지령과 미국 휘발유 가격 급락 등이 유가 하락 지속 요인이 보여집니다.

 

출처: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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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주식시장 이벤트 (20.03.30 ~ 20.04.03): 4월이 시작을 앞두고 상승할 모멘텀은 무엇일까?!

 

최근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본다면코로나19와 함께 외국인 매도세가 급격하게 나오면서 코스피, 코스닥의 지수하락과 동시에 미국증시에서 다우나 나스닥이 하락하는 모습으로 인해 낮은 폭이 아닌 심각한 수준인 폭을 나타내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락하고 나서 다시 반등한 모습은 보이나 사실 반등했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반등구간인지 다시 하락으로 이어지는 구간인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진전되어간다고 생각했으나 국내에서는 폭발적인 확진자가 나타나는 증상은 없어보이나 아직 안심하기 어려워보이고, 현재 서울지역도 감염우려에 자가격리를 실천하는 모습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앞으로 코로나19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증시도 움직일것으로 보이는데, 먼저 4월에 총선이 있는 만큼 총선 홍보도 할것이고 또 투표도 해야합니다. 또한 총선 뿐만 아니라 이미 개학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4월을 바라보면서 개학을 진행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본다면 사실 개학에 대해 두려워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셔서 또 다시 개학 연기가 이뤄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결국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끊이지 않는 모습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데 중국의 확진자수를 넘어 미국의 확진자 수가 급속도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집중해야할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시황에서 미국에서 여가를 즐기거나 디즈니 랜드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놀러가는 모습들이 있었다고 했었는데요, 지금도 마스크가 답답하다며 착용하지 않는 모습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러니까 다시 말해 땅이 커서 사람과 사람이 접촉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지금까지 판단해왔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확진자수가 대폭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바이오 관련주나 마스크 관련주, 교육 및 온라인 관련주들에게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투자전략: 최근 우리 모두가 본 것처럼 급락 이후 반등을 보여주었습니다. Fed의 유동성 경색 완화 조치나 미국 의회의 재정 정책 가결 등이 공포 심리 완화된 모습입니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우리나라와 미국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면 주식시장은 그동안 성장에 대해 부여했던 프리미엄을 급속하게 축소시켰습니다. 제가 투자하면서 이러한 모습은 거의 처음보았습니다.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이 제자리로 회귀한 상황에서 기존 주도주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확대될 시점으로 보이고, 코로나19에 따른 변화 및 각국 정책의 성격은 집중적으로 봐야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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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나라 증시가 코스피와 코스닥의 증시가 굉장히 낮아졌습니다. 지난 시황들속에서도 지속적인 하락이 있었고 금리인하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코로나 19가 끝나지 않으면서 단기적으로 끝날것으로 예상했던것들이 장기전으로 고조되는 분위기 입니다.

이번 주 장에서 이렇게 바닥의 저점을 뚫어버리고 하락했다는 것은 굉장히 증시에는 불안감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매수타이밍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반면 이렇게 급격하게 빠졌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이러한 양상을 심각하게 고려해본다면 코로나19가 있어서 빠지는 것도 있겠지만 이와중에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굉장히 강했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시라는 것은 하락하면 반등세가 있는것이 주식시장이니 너무 염려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고있자니 개인 투자자분들에게 도움드리고자 매번 시황에 저의 생각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출처: 뉴스1_코로나19가 미국에서도 크게 작용하여 전세계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투자전략으로는 특히 2020년 시작하면서 큰 폭의 상승과 큰 폭의 하락이 있다는 것을 세계 금융 전문가들이 암시했었습니다. 앞으로 굵직한 이벤트로 보자면 4월에 총선이 있겠고, 일본에서 진행되는 올림픽 개최될지 정확히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굉장한 호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단기적인 측면을 노려본다면 반도체 산업이 다시 호황이나 호재거리가 생길 시 반등도 느껴보면서 이제 2020년 2분기를 맞이하여 4월의 시작을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지수 하락 속도 및 폭은 1987년 10월 블랙먼데이 당시보다 빨라졌고, 보통 블랙먼데이 전후 기간 급락의 원인을 프로그램 매매로 간주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높은 패시브 비중(지수형 ETF의 증가, 프로그램 및 알고리즘 매매 비중 증가, 자산배분 펀드의 환매 등)도 높은 변동성의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주요 변수는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달러. 최근 달러 강세는 단기 자금시장 경색, 한계 기업의 과도한 현금 보유 욕구, 투자상품 환매 등 현금화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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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시황 20.03.19_이제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feat.폭락)

 

1. 코스피 시장 같은경우

지난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지속 및 국제유가 폭락 등에 폭락했고, 유럽 증시마저 폭락 마감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일 같은 경우 한국증시는 폭락을 보여주면서 1,626.09로 급등 출발하였으나 4거래일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다시 발동하면서 장 막판에 1,457.64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참담한 결과의 모습이 계속 나타나면서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500선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 유럽중앙은행의 대규모 양적 완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실물 경기침체 우려 등이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어제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속에서도 디즈니를 방문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가운데 한국증시에 외국인이 최근부터 엄청난 거래액을 매도하고 금일 6,0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당분간 매수 타이밍을 노리기 보다 수급 흐름에 따른 움직임이 좋겠습니다.

코스피:  1,457.64(-133.56P, -8.39%)

 

 

2. 코스닥 시장 같은경우

지난밤 뉴욕증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지속 및 국제유가도 폭락하면서 이날 코스닥지수는 501.59에서 급등 출발하였으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서킷브레이커 해제 이후에 장 마감시간에 428.35으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급격한 하락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실물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이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였고, 특히, 美 뉴욕주지사가 주 전역에 코로나19 감염을 인지하지 못하는 수만명의 주민이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美 주요 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코스닥지수는 12% 정도 하락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코스닥:  428.35(-56.79P, -11.71%)

 

 

3. 장중 특징섹터는

금일 코스피지수가 8%, 코스닥지수는 11%로 폭락하면서 심각한 우리나라 증시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로 올라가기보다 하락만 하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흐름상 빠르게 반등해서 하기보다 수급동향에 따른 움직임이 좋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가 폭락세를 이어갔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 및 실적 우려감 등에 반도체 관련 테마들도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업황이 하락한다면 다른 섹터, 업종에도 영향이 있을것이고, 美·유럽 자동차 공장 생산 중단 여파 속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함께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나머지 섹터는 말할것도 없이 하락중입니다. 다시 우리 시장을 정리해보자면 우리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라고 볼때 추가적인 하락은 충분히 있겠고, 이렇게 지수 자체가 큰 폭으로 빠졌다는 것은 굉장히 증시에서는 위험요소중에 상급에 속합니다.

지금 현 구간에 하락세가 심해 지금 투자해보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최근 저점구간을 확인하는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저점을 찾기 어려운 시장의 흐름속에 적극적인 투자는 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하락하는 것도 있고 또 세계증시와 함께 동조화 현상으로 하락하는 모습도 있겠지만 제가 최근 동향 흐름을 봤을때 코로나19나 세계증시가 빠져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굉장히 높게 잡히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우리 증시는 다시 반등해 최근 증시까지 올라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아 흐름과 뉴스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꾸준히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연합뉴스_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다

차주 주식시장 이벤트 (20.03.09 ~ 20.03.13): 코로나 19, 언제까지 이어갈것인가?!

 

KOSPI 주간예상: 2,030~2,140P

먼저 상승요인으로 각국 정책 공조,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율 감소 전망(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하락요인으로 단기 자금시장 경색, 미온적 한국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최근 우리시장이 1월부터 계속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등락이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는 중국과 가까워서 물론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있고,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일부러(?) 확산시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금일은 인천 한 병원에서 확진자가 46명 정도 쏟아져나왔다는 기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까지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이어 가까운 일본이나 미국, 유럽 등등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색할 정도로 심각해보이고, 증시에서도 잠잠해질것으로 예측했으나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지수적인 측면에서 보아 코스피, 코스닥이 등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 하방의 모습은 확실해보이나 여전히 상승과 하락속에서 아직까지는 작년에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나 하노이 정상회담때 터진 것보다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 반등시도할때마다 걱정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어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충분히 나오면서 다음주 우리나라 증시에서는 어떻게 이어질지 바라봐야할 상황입니다.

금일 오전 카카오톡에서 스크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앞으로 D램 가격이 상승하거나 통신 관련주들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겠고, 자동차 중에서도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관련주들의 움직임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총선이 있는 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현 여당에 대한 질책도 있겠지만 야당도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비판만 하고 국민들에게 너무 인색한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국회의원이 대구로 내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모습에 새로운 감동을 받으며 언론에 내비춰졌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WHO와 각국의 예방방법과 대응방법, 우리나라에서는 현 정부의 대응방법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치료제를 미국에서 하버드대 교수에 말을 빌리자면 만들어내기까지 2년정도가 걸리다며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마스크는 줄지어 필요로한데 이어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팠던 것은 외교부장관이 현재 잘 대응하고 있다는 표현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 또한 김상조 정책실장의 최근 발언 중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자제해달라라는 표현은 굉장히 가슴이 아픈 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정부에서 대응에 따라 우리나라 증시가 변화될것으로 보이고, 제 개인적으로 사회적 위기가 왔는데 현 정부에서는 인색할 정도로 예방차원에서 대응이 빈약할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의 굉장히 피곤한 모습이 이슈화되었습니다.

 

 

출처: 뉴스1, 머니투데이_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의 모습

 

투자전략: 다음주에도 계속될 질문은 코로나19는 언제까지 이어질것인가?! 그리고 Fed는 왜 급하게 기준금리를 내렸을까? 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확진자들의 동향을 보면 대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고, 금일 같은 경우 인천에 한 병원에서 46명 정도 확진자가 쏟아져나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제는 신규 확진자 수, 이동 자제 기간 등 감안을 해야할때로 보여집니다.

문제는 Fed의 긴급 기준금리 인하의 이유에 보자면 초단기 금융시장의 경색 완화, 고위험 채권 스프레드 확대의 빠른 차단 등이 주요 원론적 이유로 보여질것이고, 크레딧 측면에서 극단적 시나리오를 가정한 조치이더라도 50bps 긴급 금리 인하는 미국 경기가 예정에 없던 금리인하를 할 만큼 극단적으로 안 좋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코로나19 팬더믹 이슈로 하락폭이 클것으로 보아 개별종목군들의 반응을 보면서 지속적으로 의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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