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찾아뵈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최근 블로그를 쉬고 있었는데 답방을 가지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이웃님들에게 대폭적으로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번 시황은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꼭 보시길 바라며 저의 이웃님에게는 좋은 주식 흐름을 남겨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일 장중시황을 본다면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둔화와 지속적인 유행성 질병 발병 이후 2차국면에서 충격이 끊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제가 지난번까지 시황을 올려드리면서 분명히 중국 우한 폐렴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드린바 있는데 지난주 까지 증시를 보면서 백신이나 우리 일상 속에 있는 마스크 관련주에 수급이 쏠림현상이 나타나면서 관련주들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일 같은 경우 지난주부터 주말동안 중국에서는 발병률이 낮춰진 상황으로 보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늦은 점이나 대구, 부산, 서울 등 발병 전도율이 심각해진 모습입니다. 언론에서는 한 종교집단으로 인해 다른 종교집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정부나 관련부처에서 잠정 페쇄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출처: SBS_최근 중국에서 신종 바이러스가 점차 줄어들고, 한국에서는 급격하게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떤 투자대응전략이 필요할까 고민해보면서 금일 오전 시황에서는 다시 장이 좋아질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갈것인지 급하게 투자하는 방향보다 현금을 보유하고 조금 기다려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일 오전에 장을 보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종목들의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고, 다른 종목들에게도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 하면서 찾아보았지만 큰 변화와 확실하게 반응을 보여주는 종목들은 특히 우리 주식 샷샷샷 이웃님들이 보기 좋은 종목은 아직 드문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장이 안좋아질것인가? 라는 질문을 주신다면 먼저 중국은 완화되는 분위기이지만 한국은 반대로 감염으로 인해 조금더 증시에서 악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어르신분들이 감염에 걸린 모습들도 있지만 이번에는 어린아이들과 갓태어난 아기들, 젊은이들에게도 걸린 모습을 본다면 사스나 메르스 보다 심각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더 나아가 제가 지난번에 이번 중국 우한 폐렴에 대해 저만의 의문점을 적어드린 적이 있는데, 중국 우한 시장에서는 원래부터 박쥐나 뱀 등을 키우며 팔며, 중국 우한에서는 규모가 있는 시장으로 결국 중국 우한 시장에서 이번 사태가 터진것이 아니라 주변에 연구소(?) 라는 곳에서 우한 폐렴의 원인이 시작된것으로 언론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국내에 여행이나 밖에 외출은 조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중도일보_최근 나이 불문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체적으로 감염이 진행되어 마스크는 필수로 필요하겠습니다.

 

 

오전장 섹터동향으로는

1. 강세섹터 : 수산, 골판지 제조, 종합 물류, 전자결제, 육계, 모바일솔루션 등

 

2. 약세섹터 : 카지노, 영화, 해운, 폴더블폰, 항공기부품, 마리화나(대마), 갤럭시 부품주, 희귀금속, 면세점, PCB(FPCB 등), 항공/저가 항공사 등

3. 그 중 [특징섹터]로는 코로나19 관련주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금일 장중에​ 코로나19관련주가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 이유로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대책본부는 금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가 76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전일 오후 4시 기준대비 161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중 129명은 신천지 관련 확진자임. 아울러 사망자 수도 2명 증가해 총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그 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부산, 강원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전국적 지역 감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대표적인 관련주:진원생명과학, 에이프로젠제약, 씨젠, 국제약품, 신풍제약 등

 

지난번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에서도 사재기 현상도 일어나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온라인 쇼핑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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